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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MC 최은경은 유영재에게 "새벽 3시 귀가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선우은숙의 얘기를 듣고 우리가 같이 화를 내주고 했었다. 억울한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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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유영재는 "많이 억울하다. 언젠가 이 얘기를 할 줄 알았다. 정말로 기다렸다. 술과 밥이라는 주제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하고 불편하게 하는 이야기의 주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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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동창들이 부른 자리를 청문회라고 표현했다. 그는 "저는 청문회 자리에 나간 거다. 술자리가 아니다. 청문회는 1차에서 안 끝난다. 자정 넘어서도 하고 다음 날까지 한다. 밤을 새운다. 친구들이 물어볼게 얼마나 많겠나. '어떻게 그 나이에 결혼을 하니', '얼굴 생김새도 그런데 어떤 능력이 있기에 톱 탤런트 마음을 사로잡았냐'라더라. 그 스킬을 부러워하고 선우은숙의 마음을 훔친 방법을 궁금해 하는 거다. 자기네들도 한 번 노력 해볼라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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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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