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Haleon)' 한국법인 전 직원들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헤일리온은 습한 장마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소망을 담아, 삼계탕 등 계절음식 500인분을 기부하고 전 직원들과 함께 오이소박이 계절 김치와 과일 도시락을 만들었다. 또, 만든 음식들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신림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재가어르신들 가정 60 여 곳에 손수 배달하고 따뜻한 안부인사도 나눴다.
헤일리온은 7월 18일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Deliver better every day health with humanity)'는 기업 비전을 직접 실천하고자, 지역 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헤일리온 한국법인은 지난 해 실내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300개를 직접 제작해 생필품과 함께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마포 노을공원에 3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는 등 임직원 봉사활동과 기부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매년 7월 1일 틀니의 날 캠페인을 후원하고자 틀니세정제 및 부착재인 폴리덴트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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