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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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19일 "요즘 복이가 목욕할 때 너무 울고 떼써서… 너무너무 힘들게 목욕을 겨우 시키고 육아로 인한 무력감과 좌절감에 휩싸인 채 영혼 탈탈 털리고 샤워캡이라도 다시 사용해볼까하고 검색했는데 이 스마트스토어 작명센스 미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목욕을 거부하는 첫째 딸이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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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희는 "산후 우울증 극복 시급"이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첫째 딸 모습을 공개했고, "그래서 나는 '나는 솔로' 본방사수 꿀잼"이라며 자신만의 산후 우울증 극복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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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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