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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5월에는 3년 재계약 설도 제기됐지만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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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정적인 실수가 늘 도마에 올랐다. '자동문', '호러쇼'는 그의 전매특허가 됐다. 다이어는 포백을 구사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선 설 자리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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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현재 토트넘에서 명예회복을 바라고 있다. 길모어 기자는 "선수들도 인간이고 때때로 부상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다. 다이어는 감독이 바뀌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사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많은 압박을 받았다. 특히 수비 선수들에게 많은 부담이 가해졌다. 하지만 새 감독 체제에서 공격 축구를 구사한다면 수비수들도 부담을 덜 수 있고 시스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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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속인 클레망 랑글레의 완전 이적, 볼프스부르크의 미키 반 더 벤과 레버쿠젠의 에드몽 탑소바의 영입 등 설은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 오피셜은 나오지 않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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