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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끝없는 외국어 사용과 양심 고백 퍼레이드로 예측 불허 대장정이 펼쳐졌던 '훈민정음 윷놀이', '훈민정음 컬링'처럼 '훈민정음 알까기'에서도 외국어가 금지된다. 이은지와 이영지 팀에는 지구용사 중 외국어를 가장 많이 쓰는 이영지가 있는 만큼 미미와 안유진 팀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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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시그니처, 믿고 보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아이브 'After LIKE'가 뽑히자 "전 유진이의 데칼코마니"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이영지가 예상외로 고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안무 시범을 보고 재도전하게 된 이영지는 아이브 리더 안유진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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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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