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산체스의 '화들짝' 견제 동작이 야구계의 화두다.
21일 KIA와 두산의 경기를 앞둔 광주챔피언스 필드. 리그의 한 시대를 호령했던 레전드들이 모여 이전까지는 듣도 보도 못했던 산체스의 견제동작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KIA 산체스는 방출된 메디나의 대체 선수로 영입됐다. 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데뷔전에서 6.1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뒀다. 산체스는 스위퍼를 포함해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고 날카로운 제구력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상체를 휙 돌리는 페이크 견제 동작과 이중 키킹 동작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주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견제 동작에 1루주자가 황급하게 귀루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루를 방지하는 효과는 톡톡히 봤지만 KT 이강철 감독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심판위원회는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산체스의 동작에 유권해석을 내렸다. 몸을 갑자기 휙 돌리는 동작과 이중 키킹 과정에서 무릎을 1루 쪽으로 돌리는 동작은 보크를 주기로 했다.
따라서 리그에서 처음 선보였던 산체스의 견제동작은 다시는 볼 수 없게 됐다.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을 것 같다.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들도 놀라게 만든 산체스의 동작, 누가 더 잘 따라 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챔필에서는 9연승으로 2위 SSG를 4경기차로 따라붙은 두산과 전반기 막판 부상자 복귀와 트레이드, 대체 외국인 영입으로 완전체를 이룬 KIA의 물러설 수 없는 시리즈가 펼쳐진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21/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