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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최근 맥과이어의 주장직을 박탈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새 캡틴으로 임명했다. 맥과이어는 3년 반 동안 맨유의 주장 완장을 찼다.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기량이 급락했다. 주전 자리도 빼앗겨 주장을 계속 맡을 명분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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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바란은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착용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자연스러운 리더십을 발휘한다. 카세미루는 50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이다. 래쉬포드와 쇼는 핵심 전력이다. 히튼은 맨유 유니폼을 입은 횟수가 3회에 불과하지만 팀에서 가장 노련한 정치가이자 뛰어난 골키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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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내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 맨유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3년이 넘게 주장을 맡아 맨유를 이끌었다. 나에게 큰 영광이다. 지금까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다"라며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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