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21일 코칭스태프를 재편했다. 김정민 1군 배터리코치가 벤치코치로 최원호 감독을 보좌한다. 이대진 수석코치는 기존 역할에서 투수 파트 비중을 더 가져간다.
김 벤치코치의 코치스태프 내 비중이 높아졌다. 야수 파트를 두루 살피며 경기 중에 야수 기용 및 작전 등을 최원호 감독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 벤치코치가 야수를 총괄하고, 이 수석코치가 투수 파트를 담당하는 사실상 두명의 수석코치 체제다.
최 감독과 이 수석코치가 모두 투수 출신이다보니, 역할 조정이 필요했다. 21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만난 최 감독은 "경기 중에 김 코치에게 야수쪽 조언을 구해왔는데, 배터리 코치 보직을 맡고 있어 시간이 빡빡했다"고 했다.
김 코치가 벤치코치를 맡으면서 이희근 퓨처스팀 배터리코치가 1군으로 올라왔다. 보직 조정에 따라 김남형 타격코치가 1군 코칭스태프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타격을 지도하는데 정식 엔트리에 없는 '유령 코치'다.
한편, 한화는 강동우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잔류군 작전 주루 외야수비 담당 코치로 영입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