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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뱅뱅뱅',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탑은 의경으로 복무하던 2017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기도 했지만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합류 소식을 알려 논란이 됐다. 지난달에는 "빅뱅을 떠났냐"는 팬의 질문에 "이미 탈퇴했다. 지난해부터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마주하고 있다"며 빅뱅 탈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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