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역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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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메시의 데뷔전 득점포 소식을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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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메시는 팀이 20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빠지자 구세주가 됐다.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아크 앞에서 프리킥을 얻은 마이애미는 메시를 키커로 내세웠고, 메시는 전매 특허인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골문 구석 상단을 적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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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1년부터 몸 담아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결별한 메시는 2025년 시즌 종료까지 계약으로 마이애미에 전격 입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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