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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차승원은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간을 정확히 지켜 하루 1.5끼를 먹는다는 차승원은 "내가 보기엔 덜 먹어야 한다. 내가 '삼시세끼' 하면서도 '왜 이렇게 차승원은 음식을 조금하냐'(고 했다)"고 식사량 논란을 언급했다. 나영석PD 역시 "사람들이 욕을 욕을"이라고 맞장구쳤고 차승원은 "유해진이 돔 잡아왔는데 그걸 뭐 몇 조각 주고 어디다 버렸냐 하는데 그만큼 먹으면 된다. 적당하게 먹는 게 좋아"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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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시리즈는 고창 편이었다고. 나영석은 "만재도 얘기할 줄 알았다"고 말했고 차승원은 "해진 씨도 만재도가 제일 좋다 그랬을 걸? 우린 만재도에 대한 기본적인 애착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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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은 차승원에게 "호준이의 최고 장점"을 물었고 차승원은 "호준이 최대 장점은 내 마음을 너무 잘 안다. 특히나 프로그램 안에서는 내가 필요한 게 뭔지 안다. 호준아 가만 있어봐 하면 이미 들고 있다 디테일하다"고 극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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