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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는 전반기 17경기서 11승1패 평균자책점 2.21의 좋은 성적을 보였다. 8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군에서 말소돼 2주 가까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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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박명근이 아직 재활 중이지만 백승현과 유영찬이 1군에 합류해 LG는 마무리 고우석에 함덕주 정우영 등 풍부한 불펜진으로 선발 뒤를 받쳐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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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을 상대로 적시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들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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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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