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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니는 당초 21일 퓨처스리그에서 45개 정도를 던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산에서 열리기로 했던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SSG는 다음 퓨처스리그 등판을 잡는 것보다 바로 1군에서 던지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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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티는 올시즌 SSG의 복덩이였다. 외국인 에이스로 데려온 애니 로메로가 부상으로 던지지 못하는 가운데 맥카티가 에이스급 피칭으로 선발진의 주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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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는 올시즌 76경기서 타율 3할3푼9리(295타수 100안타), 10홈런 56타점을 기록해 타율 1위, 타점 4위, 최다안타 5위 등에 올라 최정과 함께 SSG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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