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신임 사장에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를 내정했다.
23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박 신임 사장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을 거쳐 ICT기술센터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역임하며 LTE 및 5G 테크 리더십 강화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2020년부터는 SK쉴더스의 대표이사를 맡는 등 통신, 미디어, 보안 등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 융합 추진이 가능한 경영 전문가다. 특히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T-B 시너지 극대화, AI/DT 기반의 미디어, B2B, 인프라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박 사장은 8월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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