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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23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0분에 터진 지언학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5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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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감독은 "특히 오늘 무실점을 한 점이 굉장히 긍정적이다. 이재성이 합류해서 수비의 중심을 굉장히 잘 잡아준 점에 만족한다. 미드필더들도 활동량과 연계플레이가 잘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라운드 사정이 좋았다면 외국인 선수들을 교체해서 썼겠지만, 오늘 사정상 롱볼 싸움과 기동력 싸움을 했어야 했다. 이런 상황에 아폰자가 90분을 버텨주면서 좋은 활약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도 뿌듯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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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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