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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는 충암고와 1차전에서 승리하며 지난해 콜드 게임 패의 아픔을 씻어냈고,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2차전을 앞두고 최강 몬스터즈는 1선발 이대은의 손가락 부상과 2선발 오주원의 결장으로 투수 조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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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선성권은 서울로 거처를 옮겨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훈련에 참석했다는 전언이다. 경기에 나갈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그가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비선출 출신으로 엘리트 야구를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 선성권은 "마운드에 오를 때 솔직히 눈물이 나려고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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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최강 몬스터즈 육성 선수 선성권의 활약은 오는 24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하는 '최강야구' 5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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