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해외여행보험 맞춤 플랜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은 관광, 휴양, 레포츠 등 여행 목적에 따라 고객에게 적합한 담보와 가입금액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유럽이나 미국 등에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휴대품 도난과 항공기 지연/결항 위험을 확대 보장한다. 괌, 세부, 다낭 등 휴양지로 떠나는 고객에게는 질병 치료와 식중독, 특정 감염에 대한 보장을 추천하고, 레포츠를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상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제공한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도 합리적이다. 여행 도중 일정이 변경되더라도 모바일로 편리하게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말 도움 서비스는 해외에서의 보험 처리를 위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24시간 우리말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행 중 건강문제 발생 시 현지 의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유선으로 도움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병원에 대한 안내와 진료 예약, 여행 중 분실품 발생 시 조치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상품 출시에 앞서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보장이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해 지난 6월 자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한 고객 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목적은 △ 관광 67.7% △ 휴양 27.2% △ 레포츠 5.1% 순으로 나타났다.
관광 목적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보장은 △ 휴대품 손해 35.2% △ 상해 30.3% △ 질병 21.0% △ 항공지연 12.7% 였으며, 휴양 목적의 고객들은 △ 현지 질병 확대 27.2% △ 질병 확대 26.1% △ 상해 확대 26.1% △ 휴대품 손해 20.2% 순으로 선호했다. 레포츠 목적의 경우 △ 배상책임 52.9% △ 상해 확대 25.5% △ 질병 확대 15.7% △ 휴대품 손해 3.9% 순으로 선호한다고 답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여행 목적에 적합한 맞춤형 해외여행보험을 다이렉트로 편리하게 가입하시고, 걱정 없이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담보와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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