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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유진, 강진, 영기, 성민, 김사은, 이미리, 한가빈은 각자의 사연을 공개하며 인생곡들을 소개한다. '돌리도', '달라달라' 등 신나는 노래들이 많아 이번 주에도 역시 '화밤' 시청자들의 흥을 책임질 예정. 특히 송가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춤선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잉꼬 부부' 성민과 김사은이 동반 출연해 오프닝에서부터 '특급 부부 케미'를 뽐내며 전 출연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고 전해져 이들의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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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의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에 송가인은 "그런데 미리만 커플 성사가 됐다. 그 중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랑 만났었다. 그리고 미리의 운동부 남자친구 덕분에 저희 둘만 운동부 파티에도 갔었다"고 이미리의 화려한(?) 연애사를 폭로했다는 후문이라 두 사람이 함께 소환한 스무살 시절의 '흑역사'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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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한가빈은 '화밤'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여유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MC 장민호는 한가빈이 '미스트롯' 예심에서 치마를 뜯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편승엽의 '찬찬찬'의 무대를 언급한다. 이에 MC 붐은 "트롯계 비욘세 같았다"고 말하고, 한가빈은 "덕분에 제가 행사 때 비욘세로 많이 불리고 있다. 치마를 500번은 뜯은 것 같다"고 말해 ?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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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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