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폭풍 성장한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3일 "너의 9세 여름. 라니지요. 이따금 할머니 댁에 모닝커피를 배달 가고 머리를 한 뼘 넘게 잘라내었고 쟁여만 두었던 엄마 레오타드를 입어보고 스스로 손톱을 자르게 되었으며 여전히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있고 달걀 후라이 도전을 시작했다"라며 딸 라니의 성장 과정을 기록했다.
9세가 된 라니는 어엿한 숙녀로 폭풍 성장한 모습. 엄마를 똑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라니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윤지는 "조심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는 나의 딸. 너의 속도를 존중하는 법을 엄마가 더 공부할게. 이 여름도 뜨겁게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니의 사진을 본 김호영은 "어머 야야야야. 너무 숙녀가 됐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최희는 "점점 언니 똑닮"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태란과 김송도 "벌써 숙녀가 됐네", "숙녀 됐구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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