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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맨유는 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원하고 있다. 핵심은 공격수다. 맨유는 지난 시즌 래시포드의 '커리어 하이'에 의존해야 했다. 맨유는 검증된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제1 타깃은 케인이다. 관건은 몸값이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천문학적 금액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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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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