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보호자'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박성웅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장발과 수염으로 변신을 시도했다"고 했다.
박성웅은 수혁(정우성)이 몸 담았던 조직의 보스 응국 역을 맡아 극의 무게를 더한다.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발로 파격 변신을 한 그는 "'장발에 수염을 붙이는 게 어떻겠냐'고 정우성에 먼저 제안을 했는데, 촬영 시작한 날 바로 후회했다. 반가발을 네 시간 동안 착용하고 있어서 머리가 아프고 당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본 감독 정우성에 대해 "정우성이나 이정재를 보면서 저 친구들은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 위치를 지키고 있을까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보호자'를 촬영하면서 '이게 진정한 갑을관계구나'라고 느꼈다. 처음부터 디렉션을 주시는데 손, 발을 묶어놓고 '이거 하지 마세요. 저거 하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배우 정우성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