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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분야로 나눠 선발된 70명의 참가자가 팀을 결성해 '단풍'을 주제로 게임을 제작했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강원기 디렉터를 비롯한 게임 기획 및 개발 실무자들이 행사의 심사를 비롯해 현장 멘토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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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MSG' 팀의 김영진씨(23)는 "2박 3일 동안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이 다 같이 그 과정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게임 제작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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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2007년부터 대학생 게임제작동아리 '넥슨 드림 멤버스(NDM)'를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게임 업계 인재 양성 및 예비 창작자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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