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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국은 솔로 데뷔곡 '세븐'(Seven)' 활동을 언급하며 "공식적인 스케줄이 끝났다.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들 앞에서 공연을 할 때 되게 힘을 많이 받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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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활동이라 음식을 많이 맛있게 먹었고 술도 좀 마셨다. 지금도 좀 술에 취했는데 취했다고 해서 뭐 그런 거 없다. 말실수한다고 해도 그냥 가는 거다. 아미들한테만큼은 진심이다. 딴 건 모르겠다. 내가 사람으로서도 실수할 수 있고 다양한 일들이 있겠지만 진솔하다. 뭐 어쩌라고"라며 다시금 아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정국 또 술 먹는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어쩌라고? 너희들은 술안 마시니? 술 안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안 해? 마음껏 떠들어. 나 좋아해 주고 좋은 말 해주는 사람 너무 챙기고 싶다. 누구보다 잘해줄 거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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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도 내년이면 28살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다. 내가 막내 이미지긴 하다. 요즘 아이돌 친구들 사이에서 막내가 아니긴 하지만 그 이미지라는 게 있다. 그런 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주는데 이것만 따라가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뭔가? 내가 바꿔야 한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인정할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줘야 할 거 아닌가. 항상 새로운 걸 찾고 새로운 걸 재밌게 만들고 싶고, 그걸 가지고 아미 여러분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라며 막내 이미지에 대한 고충,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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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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