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여름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24일 민혜연은 '의사 혜연' 채널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오히려 좋아! 운동 없이 살 빼는 여름 식단 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저는 땀 내서 운동하는 게 지쳐서 다른 때보다 운동량이 줄었다. 무더운 여름철 다이어트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운동보다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혜연은 "여름에는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15~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더 지속하고 싶으면 아침 저녁으로 나눠서 해야 무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탈수, 진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통풍이 잘 되는 운동복을 입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달콤한 주스보다 시원한 차를 드시는 걸 추천한다. 보리차와 현미차를 추천한다. 식사 30분 전 물 한 잔 마시기도 추천한다. 가짜 배고픔을 달래는데 수분이 도움을 줘서 어렵지 않게 식사량을 줄여줄 수 있다"라며 오이도 추천했다.
민혜연은 "제가 몇 년 전에 양배추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식사 전과 중간에 양배추 샐러드로 배를 채워 본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오이를 이용해서도 같은 다이어트 전략을 세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민혜연은 키 160cm에 몸무게 48~50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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