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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팬클럽당 3팀, 총 12팀이 출전해 2인1조 매치플레이 업-다운 방식으로 치러진다. 가장 많은 업 승수를 가져간 팬클럽이 우승하게 된다. 4명의 프로골퍼도 자신의 팬클럽 회원과 짝을 이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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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계자는 "투어프로들과 팬들이 함께하며 동시에 팬클럽들 간에 경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을 극대화 하고 더 나아가 프로와 팬이 함께하는 팬덤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는 골프 이벤트로 계속 지속되었으면 한다"며 "팬들과 함께 하는 본 대회에 많은 골프 팬들과 스폰서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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