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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관심 요소는 15, 16기 신예들의 대약진이다. 데뷔 6년차인 15기는 그동안 정세혁과 이 인이 이끌어 왔으나 모든 선수들이 실전 경험치가 쌓이면서 기수 전체가 전반적인 경기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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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련미가 부족한 후배기수들은 아웃코스에서 약세를 보이기 마련이나 한준희의 경우에는 센터와 아웃코스에서 더 빠른 평균 스타트와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1, 2, 3코스에서의 평균 스타트는 0.2초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4코스 0.15초, 5코스 0.14초, 6코스 0.17초로 한 템포 빠른 스타트 승부를 통해 탈출구를 찾고 있다. 4코스 연대율은 50%, 5코스는 17%를 보이고 있고 6코스에서도 우승과 3착을 한차례씩 기록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 유망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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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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