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진건우가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판타지오 소속 배우 진건우가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 천수진, 극본 황진영)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건우가 맡은 유생 '대오'는 선한 얼굴과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극 중 그는 훈훈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 등과 호흡하며 지금까지 맡았던 전작들과는 다른 총천연색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이다.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가슴 시린 '연모'의 감정으로 엮인 네 남녀의 사랑을 중심으로 가슴 절절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진건우는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데뷔 이후,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꽃사관'으로 배려심 넘치는 반듯한 선비 성서권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다정함이 넘치는 외모와 선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면면들로 신 스틸러 역할을 할지 기대가 모인다.
진건우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은 오는 8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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