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시작,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제주관광협협회에 따르면 시상은 일반 부문(금상부터 입선까지), 프리미엄부문(프리미엄상) 2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금상은 '제주바당마그넷', 프리미엄상은 '현무암 자개화병'과 '와랑와랑JEJU'가 선정됐다. 대중인기상은 일반인 심사단 투표를 통해 '우도까망보리 막걸리키트'가 뽑혔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전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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