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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대통령'이라고 불리던 오은영 박사는 한 순간에 '교사 혹사'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그동안 오은영이 주장했던 '솔루션'들이 모두 '허상'이라는 주장까지 나와 부모들을 흔들리게 하고 있다.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회적 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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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오은영의 SNS는 몸살을 앓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박사님, 오은영이 망친세상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라고 극단적인 말을 내뱉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교사도 사람입니다. 금쪽이가 학교를 제멋대로 망치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한시간에 백만원 넘게 받으시는 박사님..학교사정을 정말 모르고 계시나요?"라고 지적했고 "박사님 혼자서 금쪽이반에서 일주일만 수업해보세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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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조용히 병원에서 아이들 치료에 전념해주세요. 방송출연할 시간에 한 명이라도 더 치료해 주세요"라고 하차를 종용하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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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사태의 책임을 한사람의 탓인 것처럼 몰고가는 '마녀사냥'식 여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 들어 논란이 등장하면 한 프로그램이나 인물을 타깃으로 밑도 끝도 없이 '맹폭'을 퍼붓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누구 한 사람을 몰아세울 것이 아니라 다같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을 찾아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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