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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효광은 "코로나로 인해 서로 떨어져 있던 기간은 삶의 의미가 없는 시간이었다"며 불륜의혹에 대해 말했다. 이에 추자현은 "너무 조심성이 없었다. 난 사람들이 '우효광 가짜였구나', '우블리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고 오해할까 봐 두려웠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도록 당신이 만든 거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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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자현은 당시 우효광이 "불륜이 아니다"라고 해명을 하고 싶어 했는데 못하게 했다고 전했다. 당시 우효광은 해명문을 길게 썼었다고 전했다. 추자현은 "왜 못하게 한 줄 알아. 이미 잘못된 동작을 했기 때문이다"라며 "도망가지 않고 당신은 직면했다. 당신은 그 상황을 받아들였고 그게 멋졌다. 너만 있으면 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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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자현은 "나는 행복지수가 낮은 사람이다. 효광이는 작은 거 하나에도 꺄르르 한다. 나는 큰 걸 주셔도 의심하는 사람이다. 효광이는 행복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다.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의지하는 존재이다. 내 인생의 처음이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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