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 CHOSUN의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가 '대세 MC'이자 스포츠예능국장 전현무의 어마어마한 연봉 공개 타임을 예고한다.
최근 '조선체육회' 녹화 현장에선 조선의 심장을 뛰게 할 멤버들 전현무X허재X김병현X이천수X조정식이 드디어 완전체로 뭉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모인 멤버들은 특히 '국장' 전현무의 '연봉'에 깊은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야구부장 김병현이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가 되면 연봉이 뛰나요?"라고 해맑게 첫 질문을 던졌고, 이천수는 "프리랜서가 되면 연봉이 없죠!"라고 전현무 대신 대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연봉은 일단 없고요. 일이 없으면 그냥 0원이에요.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 오히려 아나운서 때가 더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현실'을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조선체육회' 합류를 위해 SBS 퇴사를 감행한 조정식이 "전현무 선배 같은 경우는 한 10000배 정도...?"라고 전현무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예상했고, 전현무는 "10000배? 소소하게 잡았네"라며 웃어넘겨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정식은 "솔직히 전현무 선배가 워낙 '넘사벽'이라 롤 모델로 잡기도 좀 민망하다"고 고충(?)을 고백했다. 야심이 가득한 '캐스터계 다크호스' 조정식은 SBS 퇴사 후 전현무X배성재가 등장하는 '퇴사송'까지 선보이며 화제 속에 '조선체육회'에 합류,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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