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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여름 첼시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했고, 골키퍼 포지션에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 조용하면서도, 자신들이 꼭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보강하는 중이다. 최전방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을 위한 협상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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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맨유는 피오렌티나 핵심이자 모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암라바트를 최근 몇 주 동안 주시해왔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알프레도 페둘라는 암라바트가 올 여름 맨유로 이적하기로 동의했으며, 양팀의 접촉도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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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둘라는 양측이 완전 합의를 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암라바트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은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공개했다. 양 클럽이 큰 틀에서의 합의는 마쳤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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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라바트는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의 핵심으로 모든 대회 49경기에 출전했다. 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와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또 모로코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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