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주호와 샘 해밍턴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제성 지분율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25일 SBS '강심장리그' 측은 "'시청률은 윌벤 화제성은 건후!' 샘해밍턴×박주호, 대상 지분 최후의 승자는?"라는 제목으로 선공개했다.
이날 박주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상 지분율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저는 지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윌리엄, 벤틀리도 있고 팬 층이 다양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다 사랑을 받았지만, 화제성만큼은 건후 지분율이 100%"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윌벤(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시청률 그래프를 언급해 불꽃 튀는 신경전이 이어졌다. 샘 해밍턴은 "시청률 그래프로 봤을 때 윌벤이 나올 때가 가장 높다. 다른팀 부터 내려간다"고 팩트로 반격했다. 이에 박주호는 "시청률에서는 윌벤이 높다. 하지만 화제성 만큼은 건후다"고 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벌떡 일어나 "윌벤 하차 후에 시청률이 내려갔다"고 했고, 박주호는 "그건 시간대가 바뀌었다"고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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