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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에서 'FC불나방' 팀의 캡틴을 맡았던 박선영은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축구 실력과 열정으로 MVP를 따낸 것은 물론, 팀 우승까지 이끌며 명불허전 에이스로 활약했다. 또한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쇼,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주역임을 당당히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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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 중 '골때녀' 멤버였던 신봉선을 내던졌다는 소문에 대해, "던지지 않았고요. 협박을 했죠"라고 대답해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서툰 축구 실력에 비해 의욕이 앞섰던 신봉선이 FC불나방 멤버들과 충돌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이에 주장 박선영은 신봉선에게 귓속말로 한마디를 했다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는데, 이에 출연자들은 '간담이 서늘하다', '공포영화급이다.' 등의 반응을 했다. 박선영이 신봉선에게 한 납량특집 뺨치는 '협박 한마디'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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