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학교 폭력 피해 고백 후 새 소속사와 함께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앞서 2021년 3월에는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에게 학교 폭력(학폭)을 당했다고 고백한 후 활동을 쉬었다. 당시 서수진 학폭 피해자로 본인 이름이 거론되자, 서신애는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며 "본인은 기억나지 않고 나와 대화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이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서수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해 8월 서수진은 팀에서 탈퇴했다.
새 소속사는 "배우 서신애는 오랜 시간 쌓아올린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의 주역으로서 열연을 펼쳐왔다. 탄탄하고도 화려한 경력을 가진 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면서 "배우 서신애가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작품으로 먼저 찾아올지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20년 에세이 '마음의 방향'을 출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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