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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인식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오랜 기간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핸드볼의 통합리그 출범을 축하한다.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통합리그가 잘 정착되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는 "국내 1등 카드사인 신한카드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신한카드의 합류는 새롭게 출발하는 H리그의 성공적 출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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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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