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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화정은 솔비에게 "작가도 좋고 화가도 좋지만 늘 노래하는 솔비가 그리웠다"면서 "타이푼이 2006년에 데뷔했을 때 솔비 씨 모습이 너무 생생하다"며 가수로 돌아온 솔비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솔비는 "벌써 17년이 지났다. 그런데 옛날 모습이 너무 강해서 저희를 여전히 옛날 모습으로 기억해주시더라"고 했다. 최화정은 "너무 예쁘고 신선했다"고 떠올리자, 우재는 "당시 많은 남성분들이 누나한테 대시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솔비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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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타이푼이 리메이크를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면서 "2006년에 '비행기'가 나왔다. 저희도 2006년에 데뷔해서 의미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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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푼이 참여한 '레시피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비행기'는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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