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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발이 아닌 구원투수로 한번 나갔다.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7월 21일 NC 다이노스전에 나서 세 타자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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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투로 시즌을 시작한 한승혁은 선발로 전환했다. 구원투수로서 신뢰를 주지 못했다. 김민우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장민재 구위 저하로 퓨처스리그로 내려가면서 선발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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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3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3회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이용규를 중전안타로 내보낸 뒤 4사구 3개와 희생타 2개로 2실점했다.
한승혁은 30일 SSG 랜더스전 선발등판이 예정돼 있다.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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