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다경이 사이다 보컬로 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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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은 지난 25일 방송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 '트롯 전사'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화밤 인생곡'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정다경은 '꽃비 여인'으로 포문을 열었고, 향기로운 꽃만큼이나 화려한 꽃 비주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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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타일링만큼이나 경쾌한 매력을 뽐낸 정다경은 이날 김의영과 대결에 나섰고, "저 오늘 자신 있다"라며 인생 곡으로 '어쩌나'를 선곡했다. 정다경은 "노래 가사가 제 마음이랑 딱 맞는 거 같다"라며 눈웃음과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정다경은 깔끔한 가창력에 시원한 고음으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청소했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밤'을 물들였다. 특히 정다경은 맑은 음색과 파워풀한 보컬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화려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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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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