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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배틀의 승리는 보컬&랩, 댄스 경연에서 5연승을 차지한 퍼즐팀(리이나·조아·수윤·예은·상아·지원·지한·나나·우연·유키·여름·보라·케이)에게 돌아갔다. 퍼즐팀의 합산 점수는 1146점으로, 812점을 기록한 퀸덤팀(연희·서연·엘리·쥬리·미루·수진·주이·파이·도화·채린·소은·휘서·지우)보다 400점 이상 높았다. 퍼즐팀의 케이는 "저를 믿고 퍼즐팀에 와준 멤버들 고맙고, 이 무대를 위해 많이 노력한 퀸덤팀, 퍼즐팀 너무 고생했다"고 전했다. 퀸덤팀의 연희는 "좋은 멤버들 덕분에 멋진 무대 만들어낸 것 같아서, 우리 멤버들이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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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와 가든이 작곡한 '퍼즐링(PUZZLIN')'의 멤버는 주이, 수진, 미루, 케이, 수윤, 지원, 채린, 리이나, 우연이었다. 팀 구성을 확인한 가든은 "기대만 되고 걱정은 하나도 안 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높였다. 라이언 전의 '아이 두(I Do)'에는 나나, 지한, 보라, 엘리, 쥬리, 지우, 조아, 연희, 서연이 퍼즐링됐다. 라이언 전은 부드럽게 고음을 올리는 지한을 메인보컬로 추천했고, 보라는 주저하는 지한을 다독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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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서·여름·나나·지한·유키·예은·케이가 톱7에 이름을 올리며 '엘즈업'에 한 발 가까워졌다. 이중 휘서와 유키는 처음 톱7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고, 모든 배틀에서 우승하며 5만 점의 베네핏을 받은 나나도 당당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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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명된 이들 또한 아쉬움을 내비쳤으나, 이내 더 좋은 활동을 약속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랜드 주이는 "매 무대가 즐거웠다. 데뷔한 지 올해로 7년인데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졌던 팬분들과 무대들이 '퀸덤퍼즐'을 하면서 더욱 소중해졌다.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고, 라잇썸(LIGHTSUM) 상아는 "'퀸덤퍼즐'은 첫 서바이벌이기도 했고, 저한테 큰 도전이었는데 팬 여러분, 좋은 동료분과 함께해서 잊지 못할 무대를 많이 만들었다. (탈락은) 아쉽지만 무대에 대한 아쉬움은 많이 털고 간다"고 인사했다.
'퀸덤 퍼즐'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8월 1일에는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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