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강남과 다나카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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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다나카가 견제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일본 예능에서도 통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 사유리는 "강남은 일본 예능에서 망했다"며 "다나카는 진짜 일본인들도 인정하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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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나카와 제가 캐릭터가 겹친다"며 "특히 제 외발 자전거를 그냥 한 말인데 필요하다고 해서 줬다. 당근마켓에서 3만원에 산 자전거인데 필요하다고 하니 줄수 밖에 없었다. 아끼는 외발자전거 잘 타고 있으면 괜찮은데 집 현관에 그냥 놔두고 한번도 안탔다고 하더라. 걔는 진짜 한번 망해야한다"고 이를 갈았다.
김구라는 "누군가에게 망해라 라고 말하는건 삼가하라"며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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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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