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체자로는 지난 여름 영입을 원했던 프랑크 케시에(FC바르셀로나)의 이름이 거론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호이비에르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잉글랜드)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빠르게 적응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올 여름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다. 완벽한 해결책으로 호이비에르 영입을 결정했다'고 했다.
팀토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호이비에르와 개인 협상에서 진전을 보였다. 토트넘은 3500만~4000만 유로 수준의 입찰이 들어오면 호이비에르를 매각할 것이다. 흥미롭게도 호이비에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호이비에르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의 플레이에 어울릴지는 의구심이 있다. 하지만 그의 이탈은 큰 타격을 나타낼 것이다. 호이비에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18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그는 토트넘 라커룸에서도 목소리를 내는 선수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의 구멍을 채워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눈여겨 봤던 케시에를 잡기 위해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대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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