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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조각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했다. 당시 66개국 155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가 참여했다. 올림픽공원 내 221점의 조각 작품을 설치해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조각공원이다. 김중업의 '세계평화의 문', 프랑스 세자르의 '엄지손가락, 스페인 수비라치의 '하늘기둥' 등이 유명하다. 세계 5대 조각공원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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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사장은 "올림픽공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올림픽 유산이다. 조각 작품 관리는 물론, 공원이 보유한 올림픽 유산을 잘 보존해 더 많은 국민이 찾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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