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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이 주전으로 시작해 오선진이 비중을 높여갔다.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공수에서 맹활약을 이어갔다. 오선진은 5월에 열린 19경기에서 3할2푼6리(46타수 15안타)를 올렸다.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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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주석(29)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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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화 타선이 연쇄 폭발했다. 8회에 타자 이순해 18명의 타자가 10안타를 터트리고, 1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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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더 열심히 준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백업이든 주전이든 역할에 상관없이 하주석 합류로 공수에서 힘이 붙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오선진도 퓨처스팀에서 수비를 소화하고 있다.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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