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선임간호사를 위한 행복한 마음경영'을 주제로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간호본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6년차 이상 선임간호사를 대상으로 6월 16일과 30일, 7월 14일과 21일까지 총 4회에 나눠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진행됐다.
간호 현장의 실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선임간호사 243명이 참석해 병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 차시 워크숍은 '우리가 걸어온 길,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병원 청사진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로젠탈교육연구소 민현기 대표의 '행복한 마음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간호 업무에 도움이 되는 행정 업무와 복리후생에 대한 안내, 화합을 위한 만찬 시간도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간호 현장에서 환자 간호 및 신입 교육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선임간호사들이 병원을 벗어나 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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