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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지난 4월 '세븐' 녹음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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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빨대를 물고 연습을 하던 정국은 "빨대 발성을 빨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한번 목이 간 적 있다"면서 이후 빨대를 이용한 발성법을 찾아 연습 중이었다. 그는 "성대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 '이건 해봐야 겠다'고 하는데 딱 내가 안 되는 부분이 걸리더라. 그걸 내 걸로 만들고 있다. 일단 해보자. 부딪혀보자"며 계속해서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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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나와서 들었을 때 되게 기분이 좋았다. '하니까 되는구나'라면서 이렇게 어려운 곡도 할 수 있으니까 좀 자신감도 생겼다.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못하는 곡이 없게 잘하면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경험으로도 자극으로도 너무 좋았고, 브이로그를 하면서 또 목표가 자연스럽게 생기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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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내가 모든 장르를 다 씹어먹을 거다. 할 수 있다면"이라면서 "지금 이렇게 하고 나중에 라틴쪽 가고 오페라 쪽 갔다가 뮤지컬쪽도 가보고 성악까지 다 가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멋있어질거다. 저는 제 나침반 보고 간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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