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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최근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지난 21일 프랑스 르아브르와의 친선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비공식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특유의 탈압박과 패스, 경기조율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다 전반 43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역습 장면에서 상대 진영으로 돌파했던 이강인은 이후 오른허벅지 뒷부분을 만지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고 1분 뒤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 앞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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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표정은 밝았다. 일본에 도착한 뒤 일본 팬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사인을 해주고 공항을 빠져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걸음걸이도 정상이었다. 절뚝거림은 없었다. 훈련장에도 모습을 보였다. 다만 훈련 참가는 하지 않았다. 부상 관리를 위한 개인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알 나스르전에서도 뛰지 않았다.
가슴 설레는 투샷도 공개됐다. 이강인이 마사지를 받을 때 바로 옆에 네이마르도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발목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네이마르도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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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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