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에서 가족에 대한 폭로 내용을 삭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불쾌한 내용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0월 24일 자서전 '내 안의 여성'을 출간한다. 스피어스는 이번 회고록에 아버지와의 법정 다툼을 비롯해 가족의 배신에 대한 분노를 풀어냈다. 실제로 어머니 린 스피어스는 딸의 사생활을 폭로한 책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에 등극했고, 아버지인 제이미 스피어스는 2008년부터 2022년까지 13여년 간 후견인 제도를 빌미로 강제로 피임을 하게 하고 용돈을 제한하는 등 경제적, 정신적 학대를 가한 사실이 드러나 후견인 자격을 박탈 당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어머니 린 스피어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나려고 직접 LA 자택에 방문하며 화해의 물꼬를 텄다. 두 사람은 30분간 대화를 나누며 감정의 골을 메꿨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내용을 회고록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수정된 자서전을 10월 출간한다. 이번 자서전은 브리트니가 2명의 할리우드 스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고백에 대한 법적 대응이 우려돼 제작이 잠정 연기됐으나 출간일을 최근 확정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고교 동창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결혼했으나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같은 해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06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6월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