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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태생의 퀸은 지난 2020년 9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트렌드젠더이자 넌바이너리(non-binary, 남녀 이분법적 성별에서 벗어난 젠더)임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커밍아웃 이후 레베카라는 이름 대신 그들을 뜻하는 대명사 '퀸'이라는 성으로만 불리고 있다. 퀸은 2014년 캐나다 여자축구 A대표팀에 데뷔한 후 2016, 2020년 두차례 올림픽을 포함해 총 90경기에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한 팀의 키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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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리랜서 기자 할 조할은 BBC를 통해"법을 바꾸고 싶어하는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겠지만 사람들이 퀸과 같은 선수들을 볼 때 평범한 사람으로 봤으면 좋겠다. 퀸은 정원을 가꾸는 걸 좋아하고 보통의 취미를 가진 아주 보통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드니(호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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