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축구 선수 이강인, 두 슈퍼스타가 만났다.
26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PSG) 공식 SNS에는 "부산 경기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과 이강인의 투샷이 공개됐다. 일본 투어 중인 PSG 경기를 지드래곤이 직접 찾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이강인의 유니폼을 든 채 인증샷을 남겨 남다른 팬심을 보였다. 독특한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이강인도 지드래곤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내가 뭘 본거지? 믿기지 않아", "이강인 선수 뽀시래기 시절 지드래곤 좋아한다고 했는데 대박!", "두 GOAT 조합 미쳤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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